세부 워터론트호텔에서 한방에 좌절한 후기

혼나는뱃 0 166 1 0

2020년 1월 25일  와이프랑 함께 세부를 갔다왔습니다ㅎㅎㅎ


세부에서 워터프론트호텔이 가장 큰 가지노라해서   호텔예약을했고


예전보다는 소소하게.. 놀고왔습니다.


우한폐렴때문에 세부에서는 26~28일동안 중국인 강제추방을 했다하는데


세부시티 사람들은...  우한폐렴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지   마스크를 쓴사람을 찾기힘들었습니다.



음.. 본론으로가서  워터프론트호텔 카지노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을했습니다ㅎㅎ


중국사람 30% 필리핀사람 40% 한국인 30%비율이였고  

대부분 판당 1만~2만원정도하는 테이블이더군요.


1달 용돈이 50만원인 저에게는   판당 1~2만원 테이블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못사는 나라라서 판당 1~5천원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테이블 수는 적은데 

최소금액은 큰? 느낌이였습니다. 


아무튼


몇년만에 다시 찾은 카지노라...       너무 신나더군요.

입장하자마자  룰루랄라 신이납니다.


소소하게 1달용돈 50만원만 잃고 가자 생각했기에 부담없이 즐겼던거같습니다.


참.. 강친 회원님들의 소중한 노하우들과 후기를 1달동안 읽고 나름 공부?를 하였기에

예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 다짐을하며 


저만의 철칙을 만들었습니다.


1. 입장 후 30분동안 슈의 흐름파악하기

2. 게임시간은 2시간을 오바하지 않는다.

3. 시드의 5%를 윈컷으로잡느다. 

4.  메뚜기 전법을쓴다.  의자에 앉지않고 1번이라도 지면 테이블을 옮긴다.


등등.


외우다싶이하며  바카라를 즐겼습니다.


몇년만에 찾은 카지노.   저에게 다시 초심자의 행운이 찾아온거마냥

계속 이겼던것같습니다.


첫날 시드50만원 - > 75만원 승.         (윈컷 5% 어겼습니다 ㅜ)

둘쨰낫  75만원 -> 90만원 승.

셋쨰날  90만원-> 100만원 승.    (


셋째날 9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땃다가.. 50만원 올인했따 패배하였습니다.


슬슬.. 저의 나쁜 습관이 나오네요..   허세남..   몰빵.. ㅜㅠ


3일연속 이기니까 도신에 빙의된마냥 

저만의 철칙을 무시하고 게임을하게됩니다..


넷째날.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와이프 몰래 비상금을 1000만원 들고왔었습니다

게임이 너무너무너무 잘되어  호주에서 잃었던 5천만원을 복구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비상금 1000만원을  페소로 환전하여  카지노에 입장하게됩니다.


떡칩이라고하더군요.   240만원짜리 10만페소 떡칩을 4개주고  동그란거 몇개받았습니다.


연습용으로  동그란 1만페소 짜리로 몇판했는데 7판인가? 연속으로 이겼습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몰려오고  저는 연예인처럼 인기남이 되었던것같네요. 


메뚜기전법을쓰면서 게임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쁘게 생긴 필리핀 아가씨가 다가옵니다.

팔짱을 끼고  ㄱㅅ을 부디부디 하더군요..;;


흠...  그여자의 방해를 받으며 게임을하니... 계속집니다... 또 집니다..


지고있는데  매니저도 와서 방해를합니다... 


그렇게 떡칩 1개를 날립니다.


수중에 남은 떡칩 3개와 동그란거 몇개.


3일동안 벌어 놓은걸  필리핀 여자의 ㄱㅅ과 매니저의 방해로인해   잃게됩니다.


화가나더군요.  화가나서. 그만 


떡칩을 걸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상한선?이 있어서 떢칩을 못걸게합니다.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저~~ 구석에있는는  테이블 2개에서는 가능하다하여


구석탱이에서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아~ 왜그랬을까요?


구석에있는 테이블에서 하니까 VIP가 된마냥 또 허세를 부렸습니다.


1달 용돈 50만원받는 찌질이가.  돈많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었나봅니다.


떡칩 3개를   단 3판만에  잃습니다.


하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살충동..


손발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하아..  당장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귀국하고싶어집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느 와이프가 호텔 객실에서 잠을자고있습니다. ㅠㅜ



허세로 똘똘뭉친 저는 몇년이 지나도 그모습 그대로였습니다.


ㅜㅠ    와이프에게는  아프다는 핑계로  귀국하는 날까지 호텔에서 잠만 잤던것같습니다.



집에온 저는 다시 복수전을 준비할려고합니다ㅎㅎㅎㅎ


2월~! 중순에 ~! 혼자 세부로 갈려고합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0 Comments
제목
  • 현재 접속자 279(56) 명
  • 오늘 방문자 2,826 명
  • 어제 방문자 11,105 명
  • 최대 방문자 19,602 명
  • 전체 방문자 3,250,849 명
  • 전체 게시물 187,530 개
  • 전체 댓글수 382,876 개
  • 전체 회원수 31,51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