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패배 후기 ..

고칼슘오렌… 3 355 0 0


 

바카라같은거 관심도 없다가

 

어쩌다 가게 된 강원랜드.. 재미보러 갔던곳인데 어느새 마치 감옥처럼 갇혀버리는 그곳

 

처음 시작은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 숙박권을 친구여친이 당첨됬다고 꽁짜라고 가자고해서 가게된 정선

 

그때는 겨울도 아니어서 스키장은 생각도없었고 , 너무도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들어가게된 강원랜드

 

신기했죠. 와 이런게 카지노구나 뭔가 새로운곳에 왔다는 설레임과 신비함에 기분이 들떠졌지만

 

하지만 생각했던과는 달리 너무 도때기시장마냥 사람들이 많고 개때처럼 몰려있어 게임 한판 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렇게 다같이 첫경험으로 시작한 룰렛 한판, 5만원만 뽑아서 다같이 5만원씩 잃고 나와버렸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재미없게 게임하고나온게 다행이었는지, 더이상 게임하지않게 됬습니다

 

그 이후 딱히 생각나지도않았고 관심도 없던 어느날 .. 연애하게된 여자친구가 예전에 좀 갔었다고 가자해서 또 다시 간 강원랜드

 

그때부터 강원랜드의 노예가 되버린거같습니다. 여친이랑 사이좋게 돈 꼴아박고 좃같다고 술퍼먹고 모텔가서 자고 이짓거리를

 

며칠동안 계속 했네요 그러다 총알 딸리고 정신 피폐해지고 갈아입을 옷도 부족해질즘 다시 본거지로 내려와 생활하다가도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에 또 다시 찾아가고 그렇게 한번 갔다하면 100이상씩 빨리기를 몇번 , 따는날은 딱 두번 40 씩 먹고 나온게 다고

 

결국 대략 500정도 잃고 폐장시간되면 또 사이트바카라 치다가 모가지 돌아가고.. 결국 종합 900정도 해먹고 도박 끊었습니다

 

겨울이라 스키타러 하이원가서 놀고싶은데도 강원랜드 가게될까봐 갈수가없네요 . 참..

 

 

 

3 Comments
요히 02.02 12:24  
ㅠㅠ 차라리주식이..
비내미 02.06 12:35  
저도 지금 4개월째 참고있는데...힘드네요 ㅎㅎ
도티구리 02.10 15:23  
가끔가서 소액배팅 조금씩 하고 오는데,, 너무멀어요,, 한편 다행인듯합니다,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매일가서 패가망신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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