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린드블럼 해설하자 두산 타선 활활

아바타스포츠 0 141 0 0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ESPN의 한국 야구 일일 해설자로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MVP 린드블럼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옛 동료의 기운을 받았을까요. 두산이 방망이에 불이 붙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ESPN의 잠실 생중계입니다. 린드블럼의 눈 비친 한국야구의 특징은 장타력, [린드블럼 : "키움의 박병호, 그리고 김현수는 LG인데요. 홈런 30~40개 칠수 있는 파워 타자입니다."] 특히 키움 타선의 힘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린드블럼 : "한국에서 두번째 시즌, 키움의 5,6명이 25개 안팎의 홈런을 쳤어요. 만나면 즐겁지 않은 타선이었어요."] 어제 테임즈에 이어 린드블럼까지 해설가로 데뷔시킨 ESPN은 상세한 중계예고까지 방송했습니다. ["KBO리그의 ESPN 중계 스케줄은 내일 새벽 5시 25분부터 시작됩니다. 시구 전부터 보여드릴게요."] 어제 개막전을 대패한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이 해설 대신 잠실 마운드에 서야한다는 농담을 던졌지만 역시 엄살이었습니다. 두산 타선은 3년 만에 선발로 나선 LG 송은범을 공략했습니다. 오재일의 2루타와 최주환의 홈런포 속에 송은범은 3회도 못버티고 강판됐습니다. 두산의 국내 에이스 이영하는 눈부신 호투로 어제 패배에 대한 설욕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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